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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수완동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민형배 시민보좌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 예비후보는 “정치인이 주도하는 정치가 아닌 주권자인 시민이 정치를 이끌어가야 한다”며 “시민정치 시대를 함께 열어갈 시민보좌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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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민형배 시민보좌관 간담회’ |
이어 “정치인의 공적지위는 주권자인 시민이 잠시 위탁한 것이기 때문에 권력의 사유화를 경계해야 한다”며 “시민보좌관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보좌관 첫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을활동가, 화가, 교수, 영어강사, 그래픽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참여했으며 선거운동 전략, 시민보좌관 역할, 운영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보좌관은 “민형배 후보와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시민보좌관’이라는 아이디어가 참신해 참여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측은 지난달 말부터 공모사이트(http://bit.ly/with_min)를 개설하고 ▲정책 ▲홍보 ▲공보 ▲디자인 ▲SNS ▲사무지원 등 분야별 시민보좌관을 모집하고 있다.
민 후보 측은 “사이트 개설이후 열흘 동안 20여명이 참여했다”며 “1월말까지 추가 모집을 통해 몇 차례의 간담회를 갖고 2월 중에 시민보좌관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 후보측은 오는 8일 오후 4시 ‘민심캠프 특보단 발대식’, 11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18일 오후 2시 ‘경선대책본부 출범식’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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