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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2020년 시무식' 실시기아차 광주공장, 1월 6일(월) 시무식 갖고 본격적인 2020년 업무 개시해...2020년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뤄 젊은 공장으로 거듭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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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6  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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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이 2020년 힘찬 질주를 알리는 시무식을 실시했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1월 6일(월) 연구동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광주공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서 2020년 한 해를 운영해 나갈 공장 운영방침을 발표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6일(월) 열린 기아차 광주공장 2020년 시무식 모습

또한 불확실한 대외변수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해 광주공장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45만 5865대를 생산했다. 이는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압박 등 보호무역 강화와 해외 정세불안으로 인한 수출시장 감소 등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했을 때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도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7월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셀토스의 성공적인 양산을 이뤄 냈고, 8월에는 봉고트럭 상품성 개선차 역시 성공적 출시하는 등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올 해는 작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가동률 및 품질 향상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예방 및 의식향상 활동을 추진해 양적인 면은 물론 질적인 면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달성하고, 구성원 모두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젊은 공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기아차 광주공장은 시무식에서 2020년 비즈니스 목표인 ‘단단하고 믿음직한 젊은 공장’을 발표하며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미래 지속가능한 광주공장의 생존능력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 고객 관점 운영체제 전환 ∆ 중장기 수익개선 고도화 ∆ 임직원 마인드 향상 이라는 3가지 전략방향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고객 관점 운영체제 전환’을 위해 Boom Up 활동 및 이벤트 관련 저해요인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셀토스 포함 판매수요 중심의 유연생산 활동과 고객 맞춤형 품질활동을 전개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두 번째 ‘중장기 수익개선 고도화’를 위해 위기극복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가동률 향상과 재료비 우수테마를 발굴해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질적인 수익개선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전동화시대를 대비한 중장기적 수익개선체계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낭비요소 제거와 적극적인 수익성 개선활동으로 ‘내실 있는 광주공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임직원 마인드 향상’을 위해 조직문화 일관성 확보 및 변화 방향성 기반의 광주공장 혁신 활동인 “더 JUMP UP”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문화 2020’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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