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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봉사단 찾아가는 원스톱 봉사오지마을 이미용, 집수리, 양·한방 진료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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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8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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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사랑나눔봉사단(회장 김영숙)은 지난 24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개 분야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북면 수리, 노치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지마을 one-stop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진행된 봉사는 화순관내 미용실 원장님들로 구성된 화순미용봉사회와 주부교실회원, 성심병원, 화순보건소 한방진료단, 북면 생활개선회, 부녀회, 여자 의용소방대원들이 이미용, 집수리(도배, 장판교체), 밑반찬배달, 마을대청소, 양한방진료,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안동천 북면장은 “여러 봉사단체가 함께 한 사랑나눔봉사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풀 서비스이며, 특히 북면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준 봉사단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도배장판 교체와 밑반찬 전달을 받은 지모 할머니는 “남편이 치매와 중증장애로 전혀 거동을 하지 못하고 누워서 지내면서 생활해 왔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장판과 도배를 해 주시고 밑반찬까지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화순군 사랑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군민에게 다가가는 감동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2월에는 이양면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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