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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주요 행사를 수행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남면청년회가 25일 남면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제12-13대 청년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임 장종백 회장과 취임 이동열 회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김연수 남면장, 오방록 군의회 부의장, 구복규 도의원, 강순팔 군의원, 김용문 번영회장, 민동기 노인회장 등 사회단체장과 역대 남면청년회장을 지낸 김용철 회장을 비롯한 동부권 5개면 청년회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남면청년회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까지 않은 장종백 회장에게 지역 사회단체로부터 감사패 수여했다.
장종백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간 적극 협조해주신 청년회 임원진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취임하는 이동열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전폭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동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발전에 중책을 맡겨준 청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임기동안 면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남면청년회를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김연수 남면장과 오방록 부의장은 축사에서 “크고 작은 행사 등에 혼신의 힘을 발휘하여 봉사하신 청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민의 화합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구복규 도의원도 “한때 자신이 근무했으며 현재는 지역구인 남면을 찾아 만감이 교차한다”며 “남면청년회는 그동안 모든 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뒀다며 그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고 밝혔다.
남면청년회는 앞으로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지역발전과 화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봉사단체로서 초심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노력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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