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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산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표창공동기획전 <다신계, 사제 간의 신의>, 최종 수상의 영예 안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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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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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산박물관이 지난 2019년 8월 22일에 개최한 공동기획전 <다신계, 사제 간의 신의>가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았다.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기관 중 다산박물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기획전 성공의 비결은 타 박물관과 차별화된 주제선정과 더불어 다산의 강진 제자들을 효과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수상

주요 유물인 다신계절목을 통해 다산이 아닌 강진 제자들을 전면에 부각시켰으며 이러한 신선한 기획은 다산을 알고 있는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다산초당을 모티브로 공간을 활용한 연출은 관람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그 결과 전년 대비 20%이상의 관람객 증가는 물론 관람객들이 전시실에 머무는 시간이 대폭 증가하였다.

다산박물관은 이 밖에도 500여권에 달하는 다산의 저술을 조사해 한 공간에 전시하는 특별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공동기획전을 통해 다산박물관의 주요 콘텐츠인 ‘다산과 강진 제자’에 대한 상징적인 공간을 완성시켰고 이로써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다산박물관의 정체성을 지역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대표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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