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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예비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국립화 승격' 필요2021년 강진 고려청자도요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강진 고려청자촌 활용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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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3: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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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는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의 국립박물관 승격은 강진군민의 오랜 염원이다. 고려청자박물관의 국립화 전환은 물론 강진 고려청자도요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문체부 등 관계당국에 적극 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진군은 고려청자의 도요지로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청자요지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 문화재로 지정된 국보(보물)급 고려청자 중 80%는 강진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국가사적 제68호로 지정된 ‘강진 고려청자 요지’는 1994년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작년에는 강진 도요지에서 국내 최초로 초벌구이 전용 가마와 1000㎡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고려청자 선별장, 청자 제작 과정을 알려주는 공방 터와 축대, 담장 등이 발굴되면서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국립화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려청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연구를 위해 강진군 및 고려청자박물관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대 국회에서 국립박물관으로 승격시키는 문제는 공론화되지 못했다.”며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국립박물관 승격을 통해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려청자의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더욱 전문화·내실화를 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고려청자 역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강진 사당리 요지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치가 충분한 우리의 유산이다.”면서 “202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강진군의 추진사업을 뒷받침함은 물론 국비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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