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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경청유세를 시작했다.
민 예비후보는 9일 오전 민생현장 경청유세의 일환으로 광산구 마을버스 관계자 10여 명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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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버스 기사 간담회 |
광산마을버스 주요 노선인 하남2지구 720번 기점지에서 이뤄진 이날 경청유세에서 마을버스 기사들은 “기점과 종점에 대기실과 화장실 등 휴게공간이 절실하다”며 관계당국의 관심을 주문했다.
이에 민 후보는 “무엇보다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버스기사님들의 복지혜택 등 처우 개선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민 후보는 첨단~월곡동~하남2지구를 운행하는 720번 마을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노선을 점검하기도 했다.
광주에서는 총 999대의 시내버스와 77대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며 광산구에서는 마을버스의 절반 정도인 총31대가 운행되고 있다.
한편, 민 후보는 8일 오후 수완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준비를 위한 자원봉사조직인 특보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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