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신안군, ㈜여수예술랜드와 관광명소 1004대교 인근에 "1004 예술랜드" 조성 !!신안군 376억원 투자협약 체결... 암태도에 복합관광단지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0  00:05: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해 4월 4일 개통 이후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된 전남 신안군 1004대교, 1004대교 인근 암태도 신석리 일원에 새로운 관광콘텐츠인 ‘1004 예술랜드’가 조성된다.

천사대교 개통 이후 암태도를 방문한 차량은 2019년말 기준으로 무려 233만 대에 달한다. 특히 관광비수기인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약 8천 대의 자동차가 방문하는 암태도는, 명실상부한 서남권의 새로운 관광중심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지난 2019년 12월 27일 ㈜여수예술랜드와 총 376억 원 규모 투자협약

하지만 밀물처럼 몰려드는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유원지 시설 등이 크게 부족해 여행객들의 아쉬움을 키워왔다.

이와 관련 신안군이 암태도 신석리 일원에 테마형 복합 관광단지인 ‘1004 예술랜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2019년 12월 27일 ㈜여수예술랜드와 총 37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1004 예술랜드’에는 여행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선물할 대관람차와 모노레일이 운행될 예정이다. 카페테리아와 특산물판매장 등 여행 편의시설도 함께 갖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낙오도에는 그동안 가장 아쉬운 점으로 거론돼 왔던 숙박 문제를 해결해줄 약 200실 규모의 숙박 시설과 함께 인피니티풀, 인공해수욕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안군은 그동안 ‘스쳐 지나는 여행지’였던 신안이, ‘머물며 쉬어가는 여행지’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1004 예술랜드’ 조성 사업이 천사대교와 함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섬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자협약 파트너에게 행정적 지원은 물론 필요하다면 개발대상지의 기초인프라 구축 지원까지 해주겠다는 방침이다. 기초인프라 구축을 지원하여 ‘1004예술랜드’의 조기 준공을 유도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 예술랜드’는 뛰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천사대교와 어울리는 서남권 관광의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상호 공동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