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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북구갑 예비후보, 전·현직 청소년의회 의장단 '도시락 대담'만18세 선거권 부여…정치 관심 증가 효과 '톡톡' 청소년 직결된 현안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권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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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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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일 만18세 첫투표권을 가지게 된 청소년과의 소통의 자리로 '전·현직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도시락 대담'을 가졌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오는 21대 총선부터 선거권을 가지게 된 만18세 청소년은 전국적으로 50여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청소년의 다양한 정치적 목소리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만들어졌다.

   
   ▲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날 도시락 대담에 참석한 청소년은 김정빈(전남공고, 만18세), 김세웅(금파공고, 만19세), 문현준(숭의고, 만18세), 황예슬(광주여대, 만21세) 학생 등 4명이다.

최근 아동청소년의회 4대 의장으로 선출된 김정빈(노동나동당 소속) 학생은 "만18세면 군대도 갈 수 있고, 면허도 딸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그 동안 참정권이 없었다"며 "선거권이 생기게 되면서 청소년들이 한단계 더 성장하고 오히려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현준 학생(사람답게살고싶당 소속 3·4대 재선의원)은 "정당, 정치에 관련한 청소년 교육을 실시하자는 내용의 조례를 2019년부터 추진 중에 있다"며 "일각의 우려처럼 편향된 정치성향 논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조오섭 예비후보의 제안처럼 중립성이 강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청소년 정치·정당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하는 것도 좋은 생각같다"고 이야기했다.

   
 

아동·청소년의회 초대 의장을 역임한 황예슬 학생은 "조오섭 예비후보는 2년전 아동·청소년의회 선거에서 선관위를 맡아주었고 아동청소년의회가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늘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치를 하면서 청소년과 함께 소통했던 조 예비후보가 청소년들의 정치참여가 본격화된 시대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정치를 해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설명했다.

조오섭 예비후보는 "만18세 첫투표권을 가진다는 것은 자신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나서는 가장 강력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것이다"며 "그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배우고 훈련을 하게 되고 한층 더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청소년들이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오섭 예비후보는 담양 출생으로 동신고, 전남대 신방과 졸업하고 △6·7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광주시당 전략기획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보 등을 역임하고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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