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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인재 선제적 양성에 박차”지난해 광주시와 MOU 맺은 직후 교육과정 개설,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약… 교과목 점차 확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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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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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과 광주시와 협약을 통해 지역상생형 일자리인 ‘광주형일자리’를 위한 전문일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13일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에 따르면 지난 2019년 5월 조선대학교를 포함한 광주광역시와 광주 소재 9개 대학들이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맞춤 인력 1000명을 양성하기로 협약을 진행했다.

   
    ▲  조선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한국자동차연구원 협약

이와 관련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은 협약 직후인 지난해 9월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와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과목인 ‘광주형일자리 자동차산업 입문’을 개설, 지금까지 4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과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는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확대하고자 지난 8일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양성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김춘성 LINC+사업단장, 부기철 교수, 정세종 교수, 양고승 행정지원팀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에서는 이천환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과 한구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는 이날 협약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산업 관련 전문인력양성교육 △기업애로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협력 △현장견학·실습 등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대학생의 전문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은 오는 20일 광주그린카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형일자리와 관련된 교과목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김춘성 LINC+사업단장은 “조선대학교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타 대학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형일자리와 관련된 학생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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