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곡성방송국지역소식
곡성심청상품권, '발행 20주년' 맞아 또 한 번 변신할인율 더욱 높게, 이용은 보다 간편하게, 주민과 소상공인은 모두 행복하게, 모바일 상품권 도입과 동시에 1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13:34: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곡성군(군수 유근기) 심청상품권이 발행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곡성군은 심청상품권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01년 9월 최초 발행했다. 초기에는 발행량이 증가하다가 2014년 12억을 기점으로 매년 조금씩 감소해 2017년에는 10억 9천만원 가량이 판매됐다. 이러한 감소세를 해결하고자 곡성군은 2018년부터 기차마을 입장권을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하고 2,000원을 심청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판매량이 150%가량 급상승해 연간 27억의 판매고를 올리는 전환점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심청상품권의 변신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성과를 이어감으로써 지역 선순환경제를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할인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1% 할인된 금액에 상품권을 구매했다. 액면가 1만원짜리 상품권을 9,900원에 구매했던 것이다. 할인율이 안자 주민들 입장에서는 실리가 없었다. 올해부터는 할인율이 5%로 상향됐다. 특히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은 모바일상품권 출시 기념으로 종이형, 모바일 상품권이 각각 10% 할인된다. 군은 이번 특별할인으로 설 명절 대비 군민들의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 상가의 매출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둘째, 도내 최초로 모바일 심청상품권을 발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개발한 제로페이와 연계해 은행이나 간편결제사 앱을 통해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는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환전이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심청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소비자는 연말정산에서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결제수수료가 완전 무료이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소득세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세 번째, 2월 29일까지 모바일 곡성심청상품권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상품권 월 3회 이상 결제한 사람에게 모바일상품권 5천원을 지급하며, 모바일상품권을 1번만 결제해도 추첨을 통해 매월 50명에게 곡성작은영화관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또한 월 5천원 이상 결제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매월 에어팟,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활성화 노력에 더불어 곡성군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비롯한 다양한 수당를 상품권으로 지급해 올해 약 75억원의 상품권을 유통할 계획이다. 현재 상품권의 구매 및 이용촉진을 위해 관공서와 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 등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곡성군은 심청상품권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기존 종이 상품권 가맹점의 제로페이 가맹과 신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직접 업소를 찾아가 모바일상품권 결제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심청상품권 가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방문하는 서포터즈를 활용하거나 읍면사무소 방문, 온라인(www.zeropay.or.kr)을 통해 가맹점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곡성군은 심청상품권 운영 변화로 지역주민의 상품권 이용률이 높아지고, 최종적으로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심청상품권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불편하지 않도록 심청상품권 및 제로제이 가맹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