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9.18 금 21:30
광양방송국지역소식
광양시 중마동, 신혼부부가 전국서 가장 살고 싶은 "동네 1위"통계청 ‘살고싶은 우리동네’ 조회결과, 신혼부부 삶의 질 향상과 인구정책 수립 활용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5  08:40: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국 읍면동 가운데 대한민국 신혼부부가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동네 1위는 광양시 중마동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 홈페이지 ‘살고싶은 우리동네’(sgis.kostat.go.kr)’ 서비스에서 광양시 중마동은 저렴한 아파트 가격과 편리한 대중교통을 원하는 신혼부부에게 전국서 가장 최적화된 동네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각각 대구시 월성2동과 구미시 공단2동인 것으로 조회됐다. 공동주택비율이 높고 편의 쇼핑시설이 많으며, 면적당 낮은 아파트 가격 현황 조회에 대한 결과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019. 11월 기준)에 따르면 광양시는 평균연령 40.8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다. 신혼부부가 많이 거주하는 광양시 중마동은 주민 평균연령이 35.5세로 전국 읍면동 가운데 가장 젊은 편에 속한다.

중마동 중앙에는 시청, 동광양버스터미널, 도심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광양지역 전체 학원 268개 가운데 100여 개가 몰려 있고 대형마트 2곳을 비롯해 각종 쇼핑시설과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

나이별 거주지 선호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홈페이지 ‘살고싶은 우리동네’ 서비스에서 △자연 △주택 △지역인구 △안전 △교육 △생활편의·교통 △복지·문화 등 7개 분야의 27개 세부지표를 이용해 전국 각 지역의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거주지 선호도 통계 결과가 광양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인구정책 수립에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지역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충해 저출산 고령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출산한 신혼부부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양육비 지원’ 출산장려 시책과 함께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모자 보건사업’, ‘보건소 국가필수 예방접종 지원사업’,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혼부부 보금자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동네 선정에 힘을 보탰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라남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긴급돌봄 감사하다” 격려
2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 갖고.‘전남 국립의대 설립’ 건의
3
광주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미디어 활용 교육 실시"
4
영산강유역환경청, 태풍피해 관련 주요 산단 현황 조사 및 지원 활동 추진 !!
5
광주 서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6
[영상] 이용섭 광주시장, 17일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피해 682억원 재난 지원대책 발표 !!
7
여수시,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조리 업체 합동 점검 실시 !!
8
목포시, 4년 연속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 선정 !!
9
정현복 광양시장, 9월 중 현장행정의 날 가져 !!
10
고흥군‧군의회,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즉각 철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 (064) 702-0958
광주 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95 (동명동) 2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