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경로당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왔어요!”빛고을노인복지재단 광주 도농지역에「이동 건강타운」운영
박내회 기자  |  qkrsoghl@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9  09:2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이동 건강타운이 광산구 지죽경로당을 방문해 50여 노인들이 건강체조를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빛고을노인복지재단(원장 이홍의)이 펼치고 있는 ‘이동 건강타운’서비스가 28일 광산구 지죽경로당에 모인 50여 노인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선물했다.

재단과 각 구청 복지관이 연계해 펼치고 있는 ‘이동 건강타운’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물리치료, 건강상담, 건강체조 등 서비스를 맡고, 각 구청 노인복지관이 이미용서비스와 혈압 체크 서비스를 담당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낳고 있다.

이날 지죽경로당에서 손·발마사지기, 공기압치료기, 유산소운동기 등 물리치료기를 고루 이용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는 김윤녀 씨(89)는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고 재미나게 해 주니 몇 년은 더 젊어진 것 같다”며 물리치료사 이영 씨(빛고을노인건강타운 건강증진팀)의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동 건강타운’은 그동안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찾아오는’ 노인에게만 제공됐던 서비스에서 벗어나 교통불편지역 노인들에게 건강타운이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 노인복지서비스로,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의 특화사업중 하나다.

재단은 특히 지난해 9월부터 각 구청 노인복지관과 손잡아 이곳에서 ‘이동 건강타운’ 서비스가 필요한 경로당 선정과 이미용 서비스를 보강받는 등 실용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경로당이 선정되면 이곳을 사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제공될 프로그램을 미리 알리고 참여도를 높여 이동건강타운과 경로당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실제로 이날 지죽경로당에는 이동건강타운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인 56명이 이곳을 찾아 경로당을 가득 채웠으며, 운영 시간 내내 즐거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2011년 12월 첫 서비스에 들어간 ‘이동 건강타운’은 지금까지 17회에 걸쳐 350여 명의 광주 ‘도농지역’ 경로당 노인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박내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