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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재 서구을 예비후보, 친정 복귀한 '이낙연 전 총리, 민주당의 천군만마로 총선 승리' 이끌 것대정부질문서 자한당에는 ‘통곡의 벽’, 국민에게는 ‘품격의 정치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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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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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광주 서구을)는 15일, 이낙연 전 총리의 더불어민주당 복귀와 관련해 “인수위도 없이 시작한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로 안정적인 국정운영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낙연 전 총리의 민주당 복귀를 환영하며, 그 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2년 8개월의 최장수 총리 기록을 남기고 어제 퇴임한 이낙연 전 총리는 15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면서 공식적인 정치 복귀를 알렸다.

   
    ▲  광주서구을 이남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기획 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이남재 예비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는 대정부 질문에서 논리적인 답변과 사이다 발언으로 자유한국당에는 ‘통곡의 벽’으로, 국민들에게는 ‘품격의 정치인’으로 인정받으며 대선후보 1위를 달리고 있다”며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는 정치인 이낙연은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전략에 천군만마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남재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고 실제로 15일 오전 이낙연 전 총리와 직접 통화를 하기도 했다.

이남재 후보는 통화 내용과 관련해 “재임기간 동안 누구보다 뿌듯한 마음이었고, 앞으로 이남재가 누가 되지 않도록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총리께서는 격려와 함께 ‘조만간 광주에서 봅시다’라고 하시며 웃으셨다”고 밝혔다.

이남재 예비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의 전남도지사 재직 시절 초대 정무특별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언론을 통해 대표적인 이낙연 사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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