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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산단 입주 승헌실업(주), 자원 재활용 기술로 ‘주목’유가금속(금, 은, 구리 등) 자원 재활용의 기술 선두주자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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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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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산단 입주기업인 승헌실업(주)의 약진이 돋보인다. 승헌실업(주)은 폐자원 순환 분야의 독보적 기술로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도시광산 산업의 선두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승헌실업(주)은 2014년에 법인을 설립하고, 2017년에 전주대학교, 인하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건식제련 장치 특허기술을 개발했다.

   
    ▲  승헌실업 전경

강진산단에는 2018년 4월에 착공해 10월에 강진공장을 준공했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폐인쇄회로기판(PCB)을 열분해 시킨 후 고온의 플라즈마 토치로 용융해 폐인쇄회로기판 내 유가금속을 회수하고, 불순물은 SLag형태로 유리화하여 도로 포장용 노반재로 활용하고 있다.

플라즈마 토치는 인공적인 전기 아크를 발생시킨 후 아크 사이에 기체(공기, 질소, 스팀)를 주입해 플라즈마 불꽃을 만드는 장치로 불꽃의 중심온도는 약 10,000℃이며, 유감금속 회수, 무기물의 용융 등에 사용된다.

승헌실업(주)은 플라즈마 토치로 열분해 작업을 통해 회수된 유가금속을 중국, 일본으로 수출 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중국으로 첫 수출에 성공해, 5억 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수년 내에 세계 천연자원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폐자원의 양은 지금의 3배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승헌실업(주)은 자원재활용 기술의 선두주자로 앞으로의 미래가치와 잠재 가능성을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다.

현재 승헌실업(주)은 원재료 수급을 위해 전자기기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가정에서 폐휴대폰, 폐컴퓨터 등 버리는 전자기기가 있다면 승헌실업(주) (☎061-433-8830)으로 연락시 직접 수거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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