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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방송국뉴스현장
장흥군 민원봉사과 전직원, 전국 유일 안중근 의사 추모사당 ‘해동사’ 참배1.18. 해동사 참배 및 명절맞이 토요시장 장보기 행사, 2020년 해동사 방문의 해 선포 기념, 민원봉사과 전 직원 참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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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1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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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전국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 추모사당이 있는 해동사에서 참배행사를 가졌다.

헌화와 분양을 마친 민원봉사과 전직원들은 “2020년 친절과 청렴은 민원봉사과로부터 시작하고 끝낸다.”는 각오를 다졌다.

   
   
   ▲  해동사 참배

이어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일에는 민원봉사과 업무 성격으로 볼 때 전 직원이 참석할 수 없어 주말을 이용해 의미있는 참배행사를 가져보면 좋겠다는 직원들의 뜻에 따라 평일이 아닌 토요일을 이용해 2020년 해동사 방문의 해 선포를 기리고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매년 3월이면 안의사의 서거일에 맞춰 죽산 안씨 문중에서 추모제향을 지내고 있어 3월이 되기전에 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가 더더욱 뜻 깊다”며 “2020년 올해는 해동사 방문의 해로 선포된 해이니만큼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의사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는 해동사가 전국에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장흥을 찾아와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민원봉사과 전 직원은 해동사내 위패와 영정 앞에서 헌화와 분향에 이어 묵념을 마치고 110년전 나라를 위해 순국한 안중근 의사를 기리며 추모사당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내년까지 70억을 들여 해동사 주변을 역사․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체험관, 안중근의사 관련 메모리얼 기념공원, 애국 탐방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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