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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 실시
순천시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소나무 솔껍질 깍지벌레 방제를 위한 나무 주사를 실시한다.
시는 조례호수공원 임야, 별량면 무풍리 10ha의 소나무에 효과가 가장 큰 12월에 포스파미돈 액제 50%를 사용한 나무주사를 실시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증대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솔잎혹파리, 소나무재선충병과 함께 소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3대 산림병해충 하나로 시에서는 재해 저감사업, 수관주사사업 등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무주사를 한 소나무는 솔잎에 농약이 잔류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2년간 솔잎채취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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