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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20일 강운태 광주시장이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시내 아이젠하워 공원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에 참석한 모습 |
강운태 광주시장은 2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종군위안부와 관련하여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와 UN차원의 재발방지 결의문 채택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미국의 뉴욕주에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를 소개하고 “인권도시인 미국은 압박성 메일 등에도 불구하고 종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월 16일 뉴욕주 상원의원 ‘토니 아벨라’와 하원의원 ‘찰스 라비니’가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 위안부 결의안을 제출했고 뉴욕주 의회는 이번주에 찬반투표를 통해서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20일 뉴욕주 나쏘 카운티에 있는 아이젠하워 공원 한가운데 에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에는 ‘1930년도부터 1945년까지 일본 제국주의 정부군대에 유린당한 20여만명의 여성과 소녀들을 기리고 위안부로 알려진 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끔직한 인권침해를 당했으며, 우리는 인류에 대한 잔혹한 범죄를 잊어서는 안됩니다.’라고 적혀 있다.
강 시장은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와 보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UN차원에서 지구상에 다시는 이러한 불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결의안이 채택되도록 목표의식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며 인권의 도시 광주로서의 의지를 다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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