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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 등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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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2: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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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당대표인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22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최경환 당대표는 “대안신당 당대표로서 제3세력의 통합을 이뤄내 총선에서 승리하고 4기 개혁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쌓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광주에서 일당 독식을 막아내고 경쟁체제를 만들어 광주와 호남의 권익을 극대화하고 지역정치도 발전시켜 나가는 진정한 대안세력이 되겠다” 밝혔다.

   
   ▲  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

최경환 대표는 “4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북구와 광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 왔고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살기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설맞이 민생투어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최경환 당대표는 22일과 23일에는 일곡동·매곡동·운암동 상가 및 노점상을 돌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하러 나온 주민들과 명절인사를 나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에는 광주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북부소방서·동림동 119안전센터·동운지구대·건국지구대, 북구 관내 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연휴에도 쉬지 않고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설 다음날인 26일에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2020 설맞이 우리문화한마당 행사를 갖고 27일에는 광주 YMCA 무진관에서 민주가족 합동세배에 참석한다. 최경환 대표는 1981년 ‘학림사건’과 1986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활동으로 두 차례에 걸쳐 2년 4개월 동안 감옥생활을 거치며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저항한 5.18 민주화 유공자이기도 하다.

최경환 당대표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현재는 대안신당 당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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