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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유종천 서구을 예비후보 |
지난해 7월 3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클럽붕괴사고’이후 서구의회는 재발방지와 조례 전면 재검토를 선언하고 , 특위까지 구성하여 곧 폐지할 것이라는 철썩 같은 믿음을 주었다.
하지만, 해가 바뀌고 7개월이나 지난 1월15일 해당 상임위는 조례폐지는커녕 안전 관리 규정과 의무조항을 신설한 식약청 표준조례안으로의 개정조차 만장일치로 부결되었다.
전형적인 언 발에 오줌 누기며, 정치적 위기 모면을 위한 얄팍한 립서비스이다.
정의당 유종천 서구을 예비후보는 ‘춤추는음식점조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이 조례는 2개 업소의 이득을 주기 위해 34명의 사상자를 낸 특혜성조례이다.
정치적 유불리나 업체의 압력에 못 이겨 한 발 뒤로 뺄 수 있는 협상안이 결코 아니다.
서구의회 뿐만 아니라 지역구 현역 의원과 예비후보들에게도 각성을 촉구한다.
이번 총선에서는 소수의 경제적 이득이 아닌 모두의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정책과 공약이 반 드시 채택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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