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 옆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광주시 우슈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6대 광주시 우슈협회 신임 회장으로 무역업을 통해 20년 넘게 중국과 인연을 맺어 온 김상덕(57·진한통상 대표이사)씨가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한승남 전임회장에 대한 공로패 증정과 이임사, 광주광역시 체육회 인준장 수여식과 김상덕 신임 회장의 취임사, 광주시 우슈쿵푸 대표선수단 결의서 전달식과 축사 등으로 채워졌다.
김상덕 광주시 우슈협회 신임 회장은 “우슈는 다양한 중국 전통무술을 현대적 스포츠로 규정화시켜 신체단련과 함께 품성과 예절 등 심신수양을 할 수 있다.”면서 “기존의 관전(觀戰)체육이 아닌 시민이 함께 운동하는 참여체육이자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슈는 무술(武術)의 중국식 발음으로 1990년 9월 창립한 광주시 우슈협회는 현재 20여명의 선수와 회원 50여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