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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설 연휴 '항공 특별경계근무자' 격려전남소방항공대,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차례로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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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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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영암군 덕진면 전남소방본부 항공구조구급대(항공대장 신화철)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전남소방항공대는 1999년 창성이래 21년 간 6362시간 무사고 비행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설 특별경계근무 중인 전남소방항공대, 영암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전남소방항공대(전라남도 소속)는 섬과 산악 지역이 많은 전남에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 응급환자에 대한 구조구급활동을 펼치고, 영암산림항공관리소(산림청 소속)는 도내에 산불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초기 진화해 안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영암군 덕진면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설연휴 산불특별경계근무를 하는 헬기 조종사 등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민병준 소장 안내로 헬기 등 진화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김 지사는 도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초기 진화하고 도민 안전보호에 앞장서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가족과 함께 해야할 명절 연휴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애쓰는 근무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헬기 운항 시 스스로의 안전에도 힘쓰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도민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소방항공대는 1999년 창설이래 21년간 6천 시간 무사고 비행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영암산림항공관리소도 10년 무사고 안전비행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영암군 덕진면 전남소방본부 항공구조구급대(항공대장 신화철)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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