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확정' 쾌거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가능성 인정받아, 총 사업비 1,000억원...관광ㆍ에너지ㆍ수산식품, 목포 미래 3대 전략사업 기반 구축 완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9  01:3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김종식 시장이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 확정' 육성사업 선정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목포시가‘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목포시, 전주시, 강릉시, 안동시를 대한민국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28일 확정 발표했다.

‘관광거점도시’란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니고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를 세계 수준의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치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거점도시 당 향후 5년간 1,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관광분야 최대 규모 사업이다.

   
    ▲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확정 쾌거 (목포근대역사관 2관)

목포시는 대한민국 근대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자산과 콘텐츠, 맛의 도시, 예향의 도시, 슬로시티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ㆍ발전 가능성, 인근 시ㆍ군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확장성,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목포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국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이어 관광산업 육성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관광ㆍ수산식품ㆍ신재생 에너지로 설정한 3대 미래 전략사업 육성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목포근대역사관 1관 전경

특히, 이번에 함께 경쟁했던 다른 지역들은 이미 국내ㆍ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관광도시였기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뚝심 있게 추진해 온 김종식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선제적인 노력이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목포시는 근대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의 차별화된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광주를 포함, 서남해안권 9개 시ㆍ군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레트로 퓨처, 로맨틱 관광도시”를 조성하여 목포를 대한민국 서남해안권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  2019 제 19회 세계마당페스티벌

시는 이를 위해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도보여행의 메카로 만들고, 국제 슬로푸드 페스티벌, 목포 9미(味) 글로컬라이제이션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맛의 도시로 육성한다.

또한, 국내 최장 목포 가을 페스티벌 등 기존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세계 재즈페스티벌 등 새로운 체류형 문화예술 축제를 연중 개최하여 대한민국 최초 예향의 도시가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세계 최초 부유식 바다분수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수상무대를 설치하고, 바다 분수쇼와 문화예술 공연, 해상 불꽃쇼를 융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대표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  2019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

삼학도는 사계절 꽃이 피는 어린이친화형 테마정원으로 조성하고, 관광 유람선, 낭만포차 등 시 자체 사업 연계하여 인접한 섬과 연계한 아일랜드 포트투어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종식 시장은 “관광거점도시 선정은 정말 어려운 벽이었음에도 우리는 첫 단계부터 목포가 가진 강점을 논리적으로 부각하여 치열하게 설득해 나갔다. 힘든 고비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목포만의 발전 잠재력, 다양한 유ㆍ무형의 관광자원과 확장 가능성을 믿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 응원해 주신 목포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박지원 국회의원님 등 지역 정치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