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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적극 건의-여수 중심 남해안 남중권 주민 관심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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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9  0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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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전 여수시 오동도 마띠유호텔 여수에서 열린 2022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향후 활동을 위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COP는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제28차 총회는 대륙별 순회원칙에 따라 오는 2022년 아시아ㆍ태평양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8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COP28)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경남 도민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유치위원회는 공동유치위원장 4명, 고문·자문위원 73명, 운영위원 80명 등 총 157명으로 구성됐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이 28일 오전 여수시 오동도 마띠유호텔 여수에서 열린 2022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향후 활동을 위한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중구·조세윤 공동유치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제1회 한국행사를 전남이 개최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의지를 널리 알리자”고 건의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COP28은 경남과 전남의 미래 비전이다. 이 열기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청와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겠다”며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 주민들도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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