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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선거보다 주민들 건강과 안전이 더 우선”이라며 “내달 1일 예정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용빈 후보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전국이 비상이다”며 “정치인이기 이전에 의료인으로서 정부의 방역 대책에 동참하고, 지지자 및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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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빈 예비후보의 경로당 지킴이 사업 |
이어 이용빈 후보는 “저 역시 잠시 의사로 돌아가, 정보 도달 속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을 찾아서 예방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용빈 후보는 “현재 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발 빠른,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를 매우 적절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는 지난 2003년 중국발 사스에도 발 빠른 대응책으로 함께 극복해냈던 큰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번 ‘우한 폐렴’도 잘 이겨 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이용빈 후보는 “국민은 마스크, 손 씻기 같은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막아내고, 정부는 예방을 위한 강력한 선제적 조치를 더욱 촘촘히 시행할 것”이라며 “함께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방역체계와 의료체계가 훨씬 더 정교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용빈 후보는 “시민 여러분은 생활이 위축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평상심을 갖고 정부와 자치단체의 방역지침을 따르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용빈 후보는 광산구 월곡동 이용빈가정의학과 원장으로 전 대한가정의학회 광주전남지회장, 전 광주광역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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