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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옛 광주교도소 부지 내 5.18 행불자 파악 철저 조사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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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9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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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28일 5.18 민주화운동 암매장 추정지 5차 추가 발굴조사 개토제에 참석했다.

추가조사 발굴 부지는 지난해 12월 신원미상 유골이 다수 발굴되었고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발굴된 유골을 하나의 객체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260여구로 늘어난 무연고자 묘지 인근에 있는 옛 교도소 텃밭으로 암매장이 의심되는 구역이다.

   
    ▲ 추가발굴 개토제 참석

이형석 최고위원은 “옛 광주교도소는 5.18 당시 3공수 여단이 주둔했던 곳으로 ‘시신을 묻었다’는 각종 기록과 계엄군들의 증언이 나왔던만큼 5.18 행방불명자와 연관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1980년 이래 5.18 행방불명자 신고는 448건에 달하지만 심사를 거쳐 관련자로 인정받은 이는 84명에 그친다.”며 “40년 동안 속 끓였을 행방불명자 가족들의 한이 풀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조사로 공권력에 희생된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현재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광주 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5.18 정신 헌법 전문 게재를 주요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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