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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차단" 긴급 지시도 차원 총력대응 위한 대응체계 긴급 점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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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9  18: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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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오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대응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중국에서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한 입국자들을 전수조사 하고 철저히 관리 하라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오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도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장이 참석한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중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 추세에 있고 국내에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공항과 항만 등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들을 파악하고 특히 중국인 유학생 관련 대응방안을 마련해 교육부와 협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정부대책과 관련해 김 지사는 “대책이 미흡한 부분이나 지역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한 보완대책도 마련해 정부를 상대로 적극 건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우리지역에서 단 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입 가능성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에 집중해야 한다”며 “도내 능동감시자에 대해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감염확산을 대비, 단계별 감염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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