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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동남을 예비후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위해 다중장소 선거활동 한시적 중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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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1  16: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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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훈 동남을 예비후보

광주 동구남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선거사무소 내 대책회의를 갖고, 중앙당의 바이러스 확산 조기차단 방침에 적극 동참하여 한시적으로 다중장소에서의 선거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월 7일까지 1차적으로 다중장소에서의 선거활동을 자제할 것을 각 예비후보들에게 권고했으며, 이 예비후보는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당분간 재래시장, 공공장소, 경로당 등 다중 밀집장소의 선거활동을 중단키로 한 것이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법과 대처요령을 적극 홍보중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최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가짜뉴스들과 관련해 “사회적 위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시점에, 가짜뉴스를 만들어 배포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행위는 절대 해서 안 되는 위법행위라며 이를 막을 제도적 방안을 행정부서와 정치권이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광주 총괄선대본부장, 아시아문화도시 추진단장, 청와대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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