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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은 영산강과 섬진강의 수질보전활동이나 감시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2020년도 민간단체 수질보전·감시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산강․섬진강 수계 또는 물이용부담금이 부과․징수되는 34개 광역시․시․군 내 소재 비영리민간단체가 추진하는 수질보전을 위한 실천적 활동과 오염물질 배출감시 및 모니터링, 기타 수질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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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30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대기오염물질 굴뚝 호남권 관제센터를 방문한 뒤, “감시하는 굴뚝이 많아지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권 관제센터는 금년 4월3일에 시행되는 남부권대기관리권역 내 90여개 사업장 약 908개 굴뚝(‘18년 기준)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된다. |
특히 올해부터는 수질보전활동의 필요성이 높은 녹조 우심 하천*의 관리에 중점을 둠으로써 사업이 적재적소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영산강·섬진강 수질 개선에 대한 실효성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지원대상지역)
- 광주광역시 :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5)
- 전라남도 :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해남군, 영광군(22)
- 전라북도 : 정읍시, 남원시, 진안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6)
- 경상남도 : 하동군(1)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월 31일부터 2월 24일(3주간)까지, 신청서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 수생태관리과로 제출하여야 한다.
※ 방문 및 우편접수처 : 광주광역시 서구 계수로 31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5층)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http://www.me.go.kr/ysg)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은 1차 서류심사 및「민간단체 지원사업 선정심사위원회」등의 최종심사를 거쳐 3월 중 선정‧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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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30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대기오염물질 굴뚝 호남권 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굴뚝 감시상황 보고 받고 있다. |
동 지원사업은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332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녹조 우심 하천을 사업의 중점 대상으로 삼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민간주도형 수질개선 및 감시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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