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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위해 "시민과의 대화" 무기한 연기시민 안전이 최우선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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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0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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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룡면 시민과의 대화.

순천시는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감염증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3일 ~ 13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2020년 시민과의 대화’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순천시는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라는 정부의 방침과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시 정책에 따라 2월 3일(월)부터 계속 진행할 예정이였던 향동, 매곡동 등 13개 지역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총선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 조곡동 시민과의 대화

허석 순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위기의 시간을 지혜롭게 이겨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시민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전염병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에서는 2020년 시민과의 대화를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주민 공론화를 통해 시급한 현안문제를 모은 후 시민과 함께 숙의‧토론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현안토론 중심의 직접민주주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었으며, 지난 1월 14일 조곡동을 시작으로 11개 지역의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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