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산구 본량중, 주민참여공간 된다폐교서 생태·예술 결합 도·농교류의 장 탈바꿈
김정권 기자  |  rlawjdrnjs@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30  11:4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폐교로 흉물스럽게 방치돼있던 광산구 본량동 본량 중학교가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29일 구청에서 광주시농민회, 광주미술협회,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형 주민참여플랫폼 공동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민·관·학을 대표하는 이들 네 주체가 농촌지역에 주민참여공간을 만들기로 약속하고, 과거 본량중이 있었던 곳을 도시민과 농촌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플랫폼을 거점 삼아 농촌공동체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로 한목소리를 냈다.

참여단체들은 이후 실무를 거쳐 3월경 플랫폼 내에 어린이 농촌생태체험을 위한 ‘꼬마농부상상학교’와 지역·아시아 예술가들이 전시·공연·학술·교육 등을 담당할 ‘아시아예술창작스튜디오’를 만든다. 이를 통해 지역의 환경생태자원과 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면서 도·농교류, 농촌공동체의 모델과 그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협약에 따라 앞으로 주민참여플랫폼 조성을 위한 행정적 업무를 지원한다. 농민회는 주민참여 유도 및 생태농장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미술협회는 예술창작스튜디오 설립, 전남대는 플랫폼 전체 프로그램 기획과 전체적인 조율을 담당하기로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농촌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도시-농촌이 교류를 통해 서로 보완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동체가 전국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정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