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곡성방송국뉴스현장
곡성군 고교 어학연수단, 농촌 살아도 눈높이는 '국제적으로'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 스스로 느끼고, 문화적 눈높이 키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3  21:2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3주 간의 미국연수를 마친 곡성군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단이 생생하게 글로벌 문화를 경험하고 지난 1일 귀국했다.

곡성군은 2014년부터 장학기금사업으로 겨울방학 기간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곡성군에 주소를 둔 곡성고 및 옥과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연수생 선발에는 지필시험, 인터뷰, 학교 영어성적이 반영된다. 그 결과 이번에는 총 20명이 선발되어 연수에 참여했다. 

   
   ▲  곡성군 고교 어학연수단

참가자들은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 중 항공료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곡성군에서 지원한다. 단 저소득 4명에 대해서는 곡성군에서 연수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연수는 지난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됐다. 샌디에이고 현지에 소재하고 있는 CISL 전문 어학원에서 프로그램을 맡았으며,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에 맞는 그룹에서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과 함께 수업을 받았다.

수업 외에도 연수생들은 다양한 글로벌 문화를 경험하며 보다 넓은 안목을 쌓았다. 방과 후와 주말에는 샌디에이고 명소 등을 방문해 다양한 액티비티와 LA 체험 등을 즐겼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문화체험은 물론 현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어학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곡성고 조현재 학생은 “매일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으로 3주라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홈스테이와 어학원을 오가고, 현지인과 살면서 문화를 배워가는 매일매일이 즐거운 도전이었다. 부족한 영어실력을 느끼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됐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성장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들이 성인이 돼서 어느 순간 큰 힘이 될 것이다.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국제교류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