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지역소식
완도고 졸업생 명문대 최다 합격 ‘쾌거’서울대, 고려대, KAIST 등 주요 대학 34명·국립대 73명 합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3  21:41: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올해 대학입시 결과 완도고등학교 졸업생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KAIST 등 명문대에 최다 합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20년 완도고 졸업생 김지민(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합격), 최시은(고려대, 이화여대, 중앙대 합격), 최찬영(KAIST, 고려대, 성균관대, UNIST, DGIST 합격) 학생이다.

   
   ▲  완도고 졸업생 명문대 최다 합격‘쾌거’ (지난 1월 28일 명문대 학생과 신우철 완도군수 면담)

세 명의 학생은 최종적으로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김지민), 고려대 심리학과(최시은), KAIST(최찬영)로 진학을 결정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명문대 합격생과 부모님과의 면담을 통해 대학 입시 준비 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하며 완도군 미래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재)장보고장학회(이사장 완도군수 신우철)를 통해 향후 4년간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같은 성과는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재)장보고장학회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지역 거점고 육성 지원 사업과 23개의 각종 장학사업의 값진 결과로 장학회 설립 이래 최다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화제의 주인공들도 완도고 재학 기간 3년간 (재)장보고장학회에서 운영하는 청해진 고교강좌(국‧영‧수‧탐구 내신관리 등)를 수강하며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수능 최저등급 커트라인과 고교 생활기록부 관리, 심리검사·진로상담 등에 도움을 받았다.

또한 관내 초·중·고생 및 완도고 출신 대학생에게는 고교 신입 장학금(관내 고교 입학생), 대학 신입생 장학금(관내 고교출신 대학 신입생),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성적우수 및 저소득), 다자녀 가정 학생 장학금, 장보고행복 장학금(다문화, 소외계층)이 선발을 통해 지원되며 명문대 진학 시(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포항공대, 의과대학) 전 학년 등록금이 지원된다.

한편 올해 완도군 5개 고교 졸업생 243명 중 수도권 주요 대학 34명, 주요 국립대 73명 등 총 107명이 주요 대학에 합격하였으며, 관내 중학교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점차 높아지며 학생부종합전형 입시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 거점고등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달라진 인식과 믿음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군에서는 올해 도서지역까지 권역별로 찾아가는 「완도군 교육사업 및 진학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입시 전문가의 진로·진학 설명과 함께 교육지원 사업 안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로‧진학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장보고장학회는 2007년 5월 설립되어 2020년 1월 말 현재 158억 8천만 원의 기탁금을 조성하였으며, 금년 22억 3천만 원의 장학 사업비를 투자하여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도서 고교 조식·석식비 지원, 전남완도혁신교육지구 운영 지원, 도서지역 학생 통학 편의 지원,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6종류의 장학금 지급과 17종의 지역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