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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남 '21대 국회는 공공의료보건시스템 확대로 신종 전염병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해야'북구갑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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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2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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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갑 정의당 이승남 예비후보


[성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먼저 환자들의 쾌유를 빌고, 오늘도 고생하시는 의료진, 보건당국,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국경을 넘어서는 전염병의 발생에 대해 범정부 차원, 국제 공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치권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정부와 의료진의 노력에 최대한 협력을 해야 합니다.

인력 충원이 시급합니다. 역학조사관은 현재 질병관리본부 소속 77명, 각 시도 소속 55명 광주광역시 3명 - 총 132명입니다. 현 상황에 총력 대응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숫자입니다. 민간 전문 인력을 조속히 확충해야 합니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국가지정 입원병상이 500병상 밖에 되지 않습니다. 환자수가 급격히 늘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병상이 부족합니다.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국가지정 입원 병상을 최다 확보하는 노력이 시급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전염병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측 할 수 없는 신종 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우리 사회를 위협할 것입니다. 이 위협에 대응하려면 공공의료보건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총선 이후 구성될 21대 국회는 전염병 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공공의료 인력 양성도 추진하고, 공공의료원 추가 설립 등 국경을 넘어서는 신종 전염병의 대유행에 대비하여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2020년 2월 3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북구갑 정의당 이승남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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