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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을 정의당 황순영 예비후보 |
광주에서 16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상대적으로 안심지대였던 광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지역민의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다. 환자의 쾌유를 빌며, 광주에서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개인 스스로도 관계당국도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000년대에 들어 사스, 메르스, 소아마비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등 신종 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고, 새로운 감염질환이 우리 사회를 더욱 위협할 것이다.
현재 130명 뿐인 역학조사관과 검역인력은 굉장히 부족한 실정이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처럼 당시 감염자가 186명으로 증가하면서 빗발치는 역학조사관과 검역인력 증가요구를 국회에서는 예산을 핑계로 차일피일 미뤄왔다.
역학조사관과 검역인력 등 방역시스템 관리 인력의 한계를 극복할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1대 국회에서는 신규 전염병에 대응해 국가방역체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위기대응 조직과 법령을 정비해야 한다. 국민이 위험할 때만 정부를 탓하는 정치가 아니라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양질의 인력확보를 위한 대안과 조직 역량 강화를 반드시 해야 할 것이며, 미국처럼 CDC를 위한 감염병 위기관련 법령개선도 필요하다.
또한 해외에 조사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해 감시하고, 국제기구와 협력하려는 노력 역시도 중요하다.
2020년 2월 4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북구을 정의당 황순영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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