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조오섭 북구갑 예비후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예방법 즉각 처리 촉구"국회, 4급 감염병 지정 입법 예고…1급 격상 필요, 메르스보다 전파력 강하고 신종플루보다 치사율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5  16:4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여야는 정쟁을 멈추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4급 감염병에서 1급 감염병으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에 따르면 20대 국회에서 현재 계류중인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은 총25건에 달한다.

이 중 신종코로나 발생 이후 상정된 개정안은 현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제4급 감염병으로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앞서 발생했던 신종플루, 사스와 비교해 확장성이 빠르고 백신도 현재 나와있지 않은 상태인데다 치사율도 점차 상승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제4급 감염병이 아닌 제1급 감염병으로 격상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

또 여야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병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관리 조치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실정을 감안해 당장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조 예비후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국가 재난사태에 준하는 국민적 불안과 정치·사회·경제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여야는 책임공방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즉각 관련법안 처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메르스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신종플루보다 치사율이 높고 현재도 치사율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데 불구하고 4급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입법이 예고되어 있다"며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가 1급 감염병인 점을 감안하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도 1급 감염병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오섭 예비후보는 담양 출생으로 동신고, 전남대 신방과 졸업하고 △6·7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광주시당 전략기획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보 등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