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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곤 전 신안부군수, 신안군의회로 부터 '공로패' 받아의회와 소통행정 /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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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5  2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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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곤 신안군 전 부군수는 4일 의회 본회의 장에서 ‘제283회 신안군의회 본회의’가 끝난 후 신안군의회(의장 김용배)로 부터 공로패를 전달 받았다.

박 전 부군수는 2018년 7월 취임 후 작년 말까지 신안군 부군수로 재직하는 동안 탁월한 정무 능력과 열정적인 추진력으로 의회와 소통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공무원노동조합과 집행부간 상생협력 관계로 군정의 동반자적 파트너가 되도록 노사 화합에 앞장서 온 공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또 신안군, 목포시 장학재단에 각 1천만원 씩 2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개발에도 남다른 선행을 보이지 않게 실천한 바 있다.

김용배의장은 “박 부군수는 2018년 제8대 신안군의회와 함께 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견제와 균형, 협력과 지원이라는 동반자적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1004섬 신안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셨다”면서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였기에 신안군의회 의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전 부군수는 “신안군 산하 공무원과 함께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하였을 뿐인데 소중한 공로패를 주신 김용배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 동안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의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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