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향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가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부족한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83억 원의 예산이 부족한 상태인데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지 못한다면, 내년으로 계획된 완공 시기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풍암동 중앙근린공원 내 건립되는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화정3·4동 ▲풍암동 ▲금호동 주민들의 복지와 문화, 지식과 정보 수요에 맞추어 노인과 여성 및 아동 등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과 공연장 및 도서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6,660㎡ 규모인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99억 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국비와 시비는 모두 확보되었으나 현재 구비 83억원이 부족하여, 중앙정부 특교 등을 통해 재원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 |
 |
|
|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
양향자 예비후보는 “서구청이 추산한 결과,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서구 전체 주민의 39%나 되는 12만명이 이용할 시설”이라며 “서구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이 내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 예비후보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5월30일 이전에라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 부처와 만나며 예산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향자 전 최고위원은 1967년생으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 중에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상무까지 승진한, 고졸 삼성전자 임원 출신으로 잘 알려졌다.
‘문재인 영입 인사’로 발탁돼 제20대 총선에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전국여성위원장으로 2016년 선출됐다.
2018년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으로 임명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활동(부위원장)을 위해 지난 8월 사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