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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5.18 정신’ 헌법 전문 게재와 전국화·세계화 추진할 것” 공약 내세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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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0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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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우리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 위에서 국민 주권 시대를 열었다.”며 “광주의 정신은 역사의 것이고 대한민국의 것이며 국민 모두의 것이므로 반드시 ‘헌법 전문 게재’로 5.18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형석 최고위원은 “위대한 민주적 가치를 지닌 5.18 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최고위원은 “5.18 최초 발포 명령자, 행방불명자, 집단학살 암매장을 비롯한 감춰진 과거의 진실을 먼저 밝혀 역사의 심판대에 세울 수 있도록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가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국립트라우마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센터 건립에 대한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근거 법률이 마련되지 않아 시행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관련 ‘법률안’을 신속히 제정하여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옛 광주교도소를 민주인권기념파크와 연계한 광주솔로몬로파크의 신속한 건립으로 세계 인권교류 거점 공간으로서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시민들이 광주교도소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인식할 수 있는 복합문화창의 공간으로 구축하고 세계 각국 인권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광주를 ‘민주인권 허브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광주 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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