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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김성진, 박시종 예비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환영합니다
저를 포함해 그동안 세 후보의 경쟁이 조만간 두 후보로 좁혀지게 됐습니다. 경쟁률은 낮아지겠지만 경쟁의 강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주권자인 광산구민, 광주시민들께서 좀 더 구체적으로 후보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입니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후보가 약속한 대로 ‘민주적 절차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단일화 진행’을 기대합니다. 조용히 지켜보는 것으로 저의 역할을 보태고자 합니다.
김성진 예비후보, 박시종 예비후보, 그리고 저 민형배 예비후보는 모두 문재인정부의 비전과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 과정 또한 대통령과 우리당의 비전 및 가치의 기초 위에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나아가 당원과 시민들에게 참신한 활력, 긍정의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두 후보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0년 2월 6일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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