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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는 “현재 전남도가 시행하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농어민을 포함한 농어촌에 거주하는 모든 여성에게 균형 있는 문화․복지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종에 복지카드(바우처)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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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예비후보 |
현재 전남도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해 행복바우처 카드(20만원)를 지급하고 있다.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지원하며, 유흥 및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 예비후보는 “농・어촌이 단순히 1차 생산지로서 역할만 해서는 인구소멸 현상을 극복할 수 없다”면서 “다양한 관광 및 서비스산업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거주 여성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늘려야 인구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미래에는 농・어업이 창출하는 다원적 기능 뿐 아니라 자연환경 및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야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젊은 인구의 유입(귀농귀촌 등)을 위해서도 기존의 바우처 지원을 전체 거주여성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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