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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시군 확산방지 대책 논의사회취약계층, 중소기업, 외국인 등 대책 논의…능동적인 방역대책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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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9  2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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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도청 정철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오후 도청에서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전라남도는 자가격리자 등에 대한 1대1 전담자 지정 등 방역대책을 보고받았으며,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관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중국인유학생외국인선원 등에 대한 관리대책 등도 논의해 더 이상 감염증이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도와 시군이 능동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김 지사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관리가 중요하니 미증상자도 선제적으로 검진하는 등 확산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전 시군이 마을회관역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도 철저히 소독해야한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귀국에 따른 관리도 각 대학과 기업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모든 도민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도와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역소독, 자가격리, 접촉자 모니터링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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