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지역소식
장흥군 부산면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전통 행사호계마을 별신제, 용반마을 봇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0  18:0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부산면은 지난 7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전통 세시풍속 고유문화인 호계마을 별신제와 용반마을 을보(乙洑) 봇제(洑祭) 행사를 가졌다.

전통이 희미해져 가고 있는 지금, 호계리 별신제 및 용반마을 을보(乙洑) 봇제(洑祭) 세세풍속 고유문화는 역사적 학술가치를 지닌 장흥군의 민속자원이자 장흥의 살아 있는 역사로서 그 가치를 빛내고 있다.

   
   ▲  부산면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전통 행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3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계리 별신제’는 매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4일) 밤 9시에 동백정 앞 제터에서 마을의 안녕과 국태민안을 비는 전통제례로, 1702년 대동계가 결성되어 현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제례를 치러 오고 있다.

용반마을 을보(乙洑) 봇제(洑祭)는 보(洑)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4일) 밤 6시에 지내는 제사로, 보(洑)를 지키고 있는 수호신에게 보가 파괴되지 않고 물이 마르지 않게 하여 풍농을 비는 뜻에서 1808년에 용반마을 출신 이학량이 지은 보제 축문과 홀기에 의거 제를 지내 오고 있다.

   
 

호계리별신제보존회 김원호 대표와 용반을보계 홍영배 대표는 입을 모아 “세시풍속 고유문화를 계승하는 것은 중요한 역사적 소명이다”며 “장흥군의 아름다운 고유문화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