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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0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박물관의 지역성, 역사성을 갖춘 콘텐츠에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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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방촌유물전시관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사업’ 선정 |
이에 따라 방촌유물전시관은 장흥 지역의 세시풍속으로 전승되는 ‘방촌 매귀(농악)’를 주요 콘텐츠로 관람객의 음성이나 동작에 반응하는 참여형 인터렉티브 미디어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지역 고유의 전통과 향토성이 깃든 방촌마을의 향촌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관람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색다른 전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흥의 민속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장흥 민속 문화 전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세부 계획 수립 및 기술 자문을 거쳐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전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 관심도 증가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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