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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014년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국비 3조원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2014년 국비지원 신규사업 44건 5,834억원을 발굴하고, 국비 3조원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시는 30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강운태 시장 주재로 9개 실국에서 신규 개발한 국비사업에 대한 ‘2014년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내년도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으로 발굴․개발한 사업은 총 126건 3조 7,655억원으로 이중 신규사업은 44건 5,834억원, 계속사업은 82건 3조 1,821억원이다.
시는 앞으로 보고회를 통해 신규 개발한 사업들을 중앙부처와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시키기 위해 매월 1~2회 국비확보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어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추진상황, 국비지원절차 등 사전 이행상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국비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당정협의회 개최, 중앙부처 등 유관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의 예산이 조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의 편성단계별, 국회심의 과정별로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동안 지역의 미래경제발전과 SOC확충을 위해 18대 대통령당선자 공약사항 및 새 정부 정책기조와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산․학․연․관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국비확보 TF팀을 구성․운영 하는 등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국가재정운용정책과 지역개발 전략에 부합되는 신규사업 개발은 물론 예비타당성조사, 사업대상지 부지확보 등 국비지원사업의 사전절차를 미리 이행해 국비확보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보조율이 높은 양질의 사업을 선정해 지방재정운용의 건전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며 “내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에 재정적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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