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박차역사성과 문화유산 가치 확보 및 세계유산 등재 위한 논리 개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1  22:1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2017년 완도군 전역에 대한 기초 학술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18년 국제학술회의의 자문과 2019년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거쳐 세계농업유산인 청산도, 여서도 일대의 구들장 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자료 확보 및 등재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인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4년 4월 세계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경사가 심한 지형에 돌로 구들을 놓는 방식으로 석축을 쌓고 흙을 다져 만든 논이다.

특히 위에 자리한 논에서 아래 논으로 이어지는 지하 암거 구조를 통해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의 논이다.

이번 연구를 진행 중인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신재열 교수)은 과학적 연대 측정기술 적용을 통해 구들장 논의 최초 형성 시기와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사료 발굴로 역사성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주 조사를 통해 드러난 구들장 논의 특성을 기반으로 적합한 등재 기준과 등재 논리를 수립 중에 있다.

1996년 구들장 논을 학계에 논문으로 최초로 소개한 조경만 교수는 “역사적 자료, 수리적 특성, 생태계 구조 설명에 있어 핵심을 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과거 높은 해외 심사기준에 맞추기엔 다소 빈약했던 자료와 논리가 채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완도를 기대하며 출발한 이 사업의 목표는 군의 인지도 격상 및 이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이라며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