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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 광주부설초등학교는 미래교사 양성을 위한 실습학교로서 의대의 부속병원과 같은 역할을 함과 동시에 초등교육 발전 모델을 스스로 개발하여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학교교육과정 평가에서 학생의 학교 생활 만족도 98.3%, 급식 만족도 97.8% 및 교육능력개발평가 결과 학부모 만족도 90% 이상을 차지하며 최상의 교육 수준으로 창의·인성 우수학교 및 온라인 영어교육프로그램 활용 우수 수업학교로 선정되어 교과부 표창을 받았으며 신입생 추첨에서도 8대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질높은 교육을 위해 교사의 수업능력 및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학부모·교사·교생·일반인 등에게 35회 이상의 공개 수업을 하고 있으며 수업자의 수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동학년·동교과의 사전 협의와 수업 후 교사들 간의 질의와 응답을 통해 수업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 학교 선생님들은 또한 밤늦은 시간까지 연구를 하는 오랜 전통을 아직도 지켜오고 있다.
예절이 바르고 심성이 고운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매일 아침 교문에서부터 교장·감선생님이 반갑게 맞이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학생들의 고민이나 기쁜 일이 생기면 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이 함께 해주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있다.
학생들의 실력과 미래에 대처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교과별 전문 교사의 지도 아래 토의와 토론 중심의 수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침 독서활동을 매일 20분씩 6년동안 23,400여 시간의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침·오후 협의회, 학급회, 전교위원회, 전교학생회 등 자치 활동과 자율탐구·가정현장체험학습을 통한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부설초등학교에서는 글로벌화 인재 양성교육을 위해서도 연 2회 영자신문을 발간하고 매주 화요일 아침방송시간을 이용하여 원어민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외국과의 영어화상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특기를 서로 보여주었으며 CCAP(필리핀, 중국, 일본, 몰도바 등) 국제문화이해교육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상대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광주부설초에서는 학생들의 잠재능력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꿈너머 꿈을 갖는 교사와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하여 교사·학생 모두가 개인의 특기나 취미를 꾸준히 연마하고,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볼 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주 가족과의 유의미한 주말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족체험활동, 가족과의 대회와 토론, 효도일기와 우정일기, 독서활동 후 표현하기 등을 통해 가족 구성원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 따뜻한 가족애를 갖도록 하고 있다.
광주부설초 심혜옥 교장은 “학교 교육의 성과는 각 학교의 전통과 문화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 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제는 각 학교가 아름다운 교육공동체 전통을 만들고 가꾸며,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과 연구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하는 교단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광주부설초등학교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연중 수업 및 학급경영 공개 및 토론회를 통해 우리교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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