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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청 '소리 없는 메아리 두근두근 수어(手語)교실' 흥미진진손가락이 만드는 웃음꽃, 이야기꽃~~
임미숙 기자  |  lim41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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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0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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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 수어교실 방문_에덴지역아동센터 (수어 수업중)

광주서구청에서는 2020년 2월부터 1년 동안 광주서구지역아동연합회의 열개 시설에 수어(手語)교실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수어교실로 아동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대화를 말과 글로만이 아닌 또 다른 언어인 수어가 있고 그 수어로 농아인들과 가까워지기 위함이다.

   
 ▲ 열심히 참여하는 김일용 부구청장

첫 수업의 자리(풍암동 에덴지역아동센터)에 참석한 김일융 부구청장은 아동들에게 "텔레비전을 보면 아래서 손동작을 하고 계신분이 수어(手語)로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통역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수어(手語)를 배울것입니다. 그리고 수어를 잘 배워서 농아인들과 대화도 할 수 있고 수어(手語) 통역사도 할수 있습니다."라고 비전을 제시하였다.

   
  ▲ 다음에 만나자는 인사중

수업에 처음 참석한 전예랑(신암초, 4학년)아동은 "수어(手語)를 배우니까 뭔가 재미있고 나중에 장애인들과 이야기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53세의 나이에도 소리를 듣어 본적이 없는 이인자 강사는 수어(手語)가 보급되는 본 프로그램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열심히 가르쳐서 훌륭한 수어(手語)통역사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첫 수업의 느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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