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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동남을 시·구의원들, "특정 예비후보 흔들기 즉각 중단" 강력 촉구 !!...사건내막도 밝혀"정상적 절차에 의한 총선후보 선정 희망" "이는 사실을 왜곡하고 이미 종결된 사안을 반복 재생산하는 것은 특정 후보 흔들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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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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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동남을 시·구의원들이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상적 절차에 의한 민주당 총선후보 선정을 희망하며 특정 예비후보 흔들기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남을 시·구의원들이 "정상적 절차에 의한 총선후보 선정을 희망하며 특정 예비후보 흔들기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 며 사건내막을 밝혔다.

◎ 사건내막 진실은 이렇습니다 !!

▶ 지난 1월 3일 동구 소재 식당에서 있었던 일은 후보 본인이나,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이 아닌 열혈 지지자가 벌인 일이고, 박종균의장은 참석조차 하지 않았으면서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 그 자리는 새해를 맞아 돌아가면서 덕담을 하며 진행된 회식자리였는데, 최OO씨가 과도하게 술에 취해 모 의원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박의장이 주장하는 이병훈 예비후보의 총선 지지율 관련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 또한 최OO씨는 선거캠프의 어떠한 직책도 갖고 있지 않으며, 선거대책본부장이라고 주장하는 것 또한 사실과 다름에도 지속적으로 선거대책본부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 왜곡입니다. 사건의 당사자인 최OO씨는 피해 당사자와 동구남구을 시·구의원이 있는 자리에서 공식 사과하고 탈당했습니다. 박종균의장에게 사과하는 자리에 참석해줄 것을 권유했으나 “본인은 회식자리에 참석치도 않았고, 굳이 참석할 이유가 없다”며 불참했습니다.

▶ 최OO씨는 지역내 열성당원이자 자원봉사자 자격으로 회식자리에 참석한 것이며 후보자가 격려차 참석한 자리였기에 후보자는 최OO씨를 즉시 퇴거 조치하고, 이후 캠프에도 출입금지 시켰습니다.

또 이 예비후보는 세 차례에 걸쳐 공식 사과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재차 사과 운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 지난 2월 4일 박종균 의장의 기자회견 관련하여, 일부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동구의회의장’과 ‘동구의회의원’으로 표기되었는데 동구의회 의원은 이에 동의한 바 없습니다.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구의원들은 12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대선 과정에서 광주는 8%라는 지지율로 최악의 상황에 있었던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을 64%로 끌어올리기까지 당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절 광주에서 민주당 지지율을 향상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공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들 시·구의원 일동은 "일부 언론과 일부 세력이 전략공천 운운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일이며, 당이 어려웠을때 함께 노력했던 우리 모두의 노력을 폄하시키는 일로 심히 유감스럽고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또 "극히 일부의 몇몇 당원이 모여 성명을 발표함으로써 마치 전체 당원의 뜻인 것처럼 과장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와 관련 "지난 4일 박종균 동구의장의 특정후보 사퇴요구와 1인 시위 등 일련의 행위는 공천을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부적절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박 의장의 과도한 정치행위는 또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결국 타당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고자 하는 숨은 뜻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면서 "이런 행위는 즉시 중단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사실을 왜곡하고 이미 종결된 사안을 반복 재생산하는 것은 특정 후보 흔들기"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김점기 광주시의원은 "1인시위와 기자회견은 박종균 동구의장 개인 소견이지 동구의원들의 뜻이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동구의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봐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당직자는 "문제를 일으킨 열성당원은 선대본부장이나 중요당직을 가진 분이 아닌데 왜 비중 있게 언론이 다루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특정 세력과 결탁한 자들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불순한 의도로 소문을 퍼트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들 의원들은 이어 "지난 4일 박종균 의장의 기자회견 관련, 일부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동구의회의장’과 ‘동구의회의원’으로 표기됐는데 동구의회 의원은 이에 동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소속 시구의원은 김점기, 이홍일, 박미정, 최미정(이상 광주광역시의회), 조승민, 정미용, 박진원, 김현숙(이상 광주 동구의회), 박희율, 오영순(이상 광주 남구의회) 의원이다. 동남을 소속 시·구의원 12명중 10명이 참석했다.

한편 박종균 동구의장은 지난 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의원들이 지난달 3일 광주 동남을 이병훈 예비후보의 선대본부장으로부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욕설과 모욕을 당했음에도 의장으로써 아무런 보호를 해주지 못했다"면서 이병훈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박 의장은 또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 돼야 할 지역위원회가 사당화, 사유화로 멍들어가고 있다"며 "이미 정당민주주의는 동남을 지역위원회에서는 사망선고 됐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 광주 동구남구을 시⦁구의원 성명서 !!

* 동남을 소속 시구의원 12명중 10명 참석 * “정상적 절차에 의한 총선후보 선정을 희망한다! ” * “ 특정 예비후보 흔들기를 즉각 중단하라! ”

더불어민주당 동남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구의원들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광주는 8%라는 지지율로 최악의 상황에 있었던 문재인후보의 지지율을 64%로 끌어올리기까지 당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고 주장하며, 어려운 시절 광주에서 민주당 지지율을 향상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공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 시구의원 일동은 일부 언론과 일부 세력이 전략공천 운운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일이며, 당이 어려웠을 때 함께 노력했던 우리 모두의 노력을 폄하시키는 일로 심히 유감스럽고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또 극히 일부의 몇몇 당원이 모여 성명을 발표함으로써 마치 전체 당원의 뜻인 것처럼 과장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 4일 박종균 동구의장의 특정후보 사퇴요구와 1인 시위 등 일련의 행위는 공천을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부적절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박의장의 과도한 정치행위는 또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결국 타당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고자 하는 숨은 뜻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면서 이런 행위는 즉시 중단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 동남을 소속 시구의원은 전체 12명으로 이중 10명이 오늘 기자회견에 참여했으며, 소속 의원들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미 종결된 사안을 반복 재생산하는 것은 특정 후보 흔들기”라고 하면서 박종균의장과 몇몇 지방선거 탈락자 등의 도를 넘는 정치행태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분명하게 밝힌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소속 시구의원

광주광역시의회 : 김점기, 이홍일, 박미정, 최미정

광주 동구의회 : 조승민, 정미용, 박진원, 김현숙

광주 남구의회 : 박희율, 오영순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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