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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지사장 차운철)에서 200만 원, 정호경 치과의원 원장이 5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는 강진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장학재단 설립 때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탁 누계액 5,9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강진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는 농어촌 발전과 농어업의 소득증대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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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차운철 지사장, 정호경 치과의원 원장이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승옥 이사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정호경 원장(現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은 20여 년째 정호경 치과의원을 운영하며 관내 저소득층의 치아건강을 위해 임플란트 무료 시술, 사랑의 쌀‧라면‧연탄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2016년에는 ‘강진군민의 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4,2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한편, 정 원장은 2017년 12월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63호(강진2호)에 가입해 2019년 6월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기부금 1억 원을 완납했다.정 원장이 전달한 성금 1억 원은 기부자 의사에 따라 강진군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보수 및 물품 구입 지원,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됐다.
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드린다. 장학재단에 강진을 사랑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풍성하게 모이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재단을 운영해 소중한 마음이 수혜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현재 9천3백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165억8천5백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천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신협 131-005-631005, 산림조합 612-11-0004950,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우체국 500165-05-000764 강진군민장학재단)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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